남재준 대선후보는 4월 3일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남 후보는 간담회에서 "유혈을 회피하는 쪽은 유혈을 각오하는 측을 절대 이길수 없다는 옛 병서를 인용하며 북괴와의 일전대결을 피해서는 절대 이길수 없음"을 강조하며 조국수호의 뜻을 명확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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