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은 일반군복 안입었고, 위장크림도 안발랐고, 개별적 행동 못했으니까. 그것도 사람들 죽인 자들이 국군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죠. 5.18 사진에 나온 적극적인 사람들 대부분인 400여명에 대해서 일일이 북한군이라고 언급 했으면, 그게 나요 하는 사람 나와야 상식 아닌가요? 그 사람들이 나와서 나도 훈장 달라고 해야 마땅하지 않아요? 그런데 단 한명도 없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지 않으실텐데....답변 해 보시려우
탈북자일당? 그 일당들이 탈북자와 탈북군인 20명 가량과 황장엽이나 김덕홍이나 다른 탈북자들도 똑같이 이구동성인데, 그들의 말을 믿지 말아야 한다고? 그럼 뭘 믿을까요? 덮어놓고 오리발의 종북들을 믿으라고? 다른 데서 당시 상황 겪은 할머니가 말하는데, 계엄군 몇명이 개별적으로 여자를 죽였다고 하고, 일반군복을 입었다고 하고 얼굴에 위장크림을 발랐다고 하는데, 이게 바로 가짜 계엄군이라는 증겁니다. 검색해 보삼
뉴스타운이 이런곳이었구나. 지금 나라가 닭한마리 때문에 뒤집히고 정신이 없으니, 별 같잖지도 않은 소설로 위안을 삼고 있구나. 정말 한심하다 못해 이제는 사람이 맞나 싶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두뇌를 갖고서 어찌 사회생은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다. 아, 사람이 아니라서 그게 불가능하려나? 닭의 측근들이니. 이런것도 칼럼이라고, 칼럼니스트라고 승인해줬나? 그래 빵에들어가신분이 얼마를 준다더냐?
의문1.대한민국 법이 2002년에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인가
의문2.이들은 '광수'라고 불리는 '종북세력'들이 이 사태를 주도했다고 주장하는데...당시 전국 계엄령과, '전남대학생'이라는 명확한 최초 피해자가 있었던 상황을 어떻게 반박할텐가.
의문3.애초에 '종북세력'자체를 의심하는 본문에서는 '탈북자 일당'이 썼다는 증언을 어떤 근거로 믿고 있는 것인가?
생각 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