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오후 국민대통합당은 장충체육관에서 창당대회 및 대통령후보 지명대회를 열었다.
이날 국민대통합당 19대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장성민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정쟁만 일삼는 낡고 썩은 정치,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이익만을 좆는 저금한 정치를 청산하고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국민정치시대, 국민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후보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각종 부조리와 부정부패를 쓸어내고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정의로운 실용사회의 구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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