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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4월3일 전면파업선언을 하고있는 조준호위원장^^^ | ||
민주노총은 8일 오전 10시 1층 회의실에서 <비정규법과 노사관계로드맵 관련 4월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준호위원장은 '노무현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은 한국민중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노무현 정권은 말로만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정권과 자본의 부당노동행위에 반대하는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불법파업으로 매도하며, 더구나 전재환 前비대위원장(현 금속산업연맹위원장)을 구속하는 한편, 현대자동차노조 등에 손배를 청구하는 등의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는 노무현 정권 아래에서 벌어진 노사자율교섭권을 가로막는 법의 악용도 지적됐다.
대표적으로는 철도노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노사분규때문에 벌어진 총파업에 대해, 당시 사측의 노사단체교섭 방기에 대해 노조들이 총파업을 결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아랑곳없이 노 정권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즉각 '긴급조정권과 직권중재'를 남발함으로써 노동자들을 극심하게 탄압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사측의 일방적인 정리해고와 노조탄압 등의 부당노동행위에 반대하며 수십일 또는 수백일째 장기투쟁을 벌이는 코오롱, 부천 세종병원, 금속노조 등의 장기투쟁사업장들에 대한 문제도 공개됐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적극적인 해결책을 미루는 사측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는 노무현 정권의 반노동적 태도"를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노무현 정권이 보여준 일련의 반노동 행위와 함께 미국자본의 후진국 수탈 프로젝트에 불과한 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의 기만성을 꼬집고, 노동자가 죽어가며 파업을 벌일 때 골프나 치는 정권은 더 이상 대국민 협박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민주노총은 7일 제9차 중앙집행위를 개최해 강도 높은 투쟁방안을 논의하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세상을 바꾸는 전면 총파업투쟁에 전격 돌입'한다 고 밝혔다.
4월 전면총파업을 결정한 민주노총은 먼저 ▲비정규법 날치기 무효화와 권리보장 입법 쟁취,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한미에프티에이(FTA)협상 저지, 무상의료무상교육 쟁취 투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3월 26일 3만명 이상의 노동자들과 함께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 비정규악법 날치기 무효화와 권리보장 입법쟁취, 직권중재 철폐 및 로드맵분쇄 투쟁을 결의한다.
한편, 민주노총은 한미에프티에이협상 저지를 위해 대응집회, 토론회, 6월 미국원정투쟁단 등을 조직하는 동시에 대중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중순에 이르러 '진보진영 상설연대전선체(준)'를 결성, 민주노총의 4대 요구를 사회적 쟁점화하고 대중화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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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님, 직접 취재하셨다면 모르지만 단순히 민주노총 홈피에서 기사를 도용했다면 최소한 민주노총이라는 출처를 밝히시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리고 기자님이 직접 현장에서 위원장과 일문일답을 하지 않았다면 이것도 출처가 명확해야지요.
뉴스타운 편집자도 기자들의 기사가 직접 취재한 것인지, 아니면 도용한 것인지 정확히 판단 후 게재 부탁 드립니다.
다른 인터넷 신문 같았음 이 기사 쓴 기사는 징계감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