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수요일 대전 현충원에서는 '고 이정남 애국지사 영결식'이 거행됬다. 영결식에서 구국채널 백봉 지사의 '고 이정남 애국지사 추모 조시'가 낭독됐다.
조시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던 고 이정남님의 지인은 "영결식에 왜 애국가를 틀지 않느냐"며 분통함을 금치 못했다. 현충원 관계자의 "영결식에 애국가를 틀지 않은지가 꽤 됬다"는 말에 영결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강력히 항의 하였으나 결국 영결식에서 애국가는 들을 수 가 없었다.
다음은 구국채널 백봉 지사의 '고 이정남 애국지사 추모 조시'이다.
고 이정남 열사 추모 조시
고) 이 정남 상임고문
금수강산 한반도에 이십이만 평방키로
춘하추동 사시사철 살기좋은 나의조국
꽃이피고 새가울고 해는뜨고 달은지고
천변만화 기기묘묘 무궁화꽃 피우리라
일천구백 사십이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유복하신 가정에서 전주이씨 가문에서
해방여명 영특하다 소문자자 하시더니
동녁하늘 정짜남짜 복득하시 였습니다
동족상잔 육이오에 피난봇짐 이고지고
북풍한설 일사후퇴 죽자살자 피난행렬
국군따라 봄길따라 막다른땅 부산까지
어린나이 봇짐풀고 피눈물을 흘리셨네
잿빛하늘 사방팔방 낮도섦고 물섦은데
영도다리 난간밑에 물새소리 애처롭고
고향산천 가물가물 이산의한 애린가슴
눈에삼삼 보고싶어 그얼마나 울었던가
일천구백 육십칠년 월남참전 목숨걸고
구사일생 천하보다 귀한생명 평화위해
싸우시다 금의환향 사업일선 하면된다
울산이라 제이고향 한길만을 달려왔네
나라없인 나도없어 나의조국 영원하라
천리길도 애국앞엔 멀다않고 서울까지
물심양면 구국체널 박정섭님 상부상조
끓는피를 조국앞에 아낌없이 받치셨네
나의조국 대한민국 태극기로 눈뜨시고
동분서주 무궁화로.백절불굴 꽃피우려
삼월십일 헌재앞에 거짓촛불 끄시려다
님은끝내 조국위해 순국하시 였습니다
구국체널 상임고문 누구에게 맡끼시고
국대위의 공동대표 월남참전 어쩌라고
그리웠던 가족식구 보고싶은 손자손녀
님은어이 시름잊고 그리빨리 가셨나요
님이시여 잘가세요 종북없는 세상에서
부디안녕 자유대한 굽어살펴 주시옵고
자자손손 꽃피우며 세계열강 그날까지
우린결코 님의희생 잊지않을 것입니다
한번왔다 가는세상 조국위해 무얼할까
칠십오년 세상돌아 애국흔적 남기시고
풀의이슬 아침안개 물거품과 같은세상
그날까지 고이고이 부디영면 하옵소서.
글쓴이 <구국채널 백봉 지사>
낭독 < 송현주 부산애국지사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