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서울시청 대한문 앞에서 개최중인 탄기국 전국민 태극기집회 중에 세월호 쪽으로 휘발유 통을 들고 가는 무리들을 발견한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이 김평우 변호사의 연설 중간에 급하게 마이크를 잡고 이들의 행동을 말리며 태극기집회는 평화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3월 10일 헌재심판 후 일어난 태극기집회 참가자의 사망사건에 충격을 받은 탄기국 주체측은 폭력행동 자제를 부탁하며 사고예방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