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전아나운서가 4일 오후 대한문 500만 태극기 애국집회에 나와서 연설했다.
정대표는 “기자들이 더 나쁘다”며 “공정보도”를 주문했다. 또한 그는 “쓰레기 언론과 검찰 국회가 아무리 날뛰어도 태극기를 들고 나온 국민이 진실을 알기 때문에 이길 수 없다”며, “ 지옥같은 온갖 저주를 당당하게 감내해 준 박근혜 대통령께 감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대표는 “특검이 아무리 미친 듯이 파헤쳐도 박대통령같이 깨끗한 박대통령은 세계에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대통령의 청렴함을 안 500만 태극기 국민들이 나온 것이며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을 제외한 전직 대통령의 자식들이 수십억 수백억씩 해먹은 자들은 국민에게 사죄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들이 해먹은 돈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대표는 "망국적 언론을 도려내야 한다."며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으며 이번 전쟁은 진실과 거짓의 전쟁이고 피를 흘릴 각오가 되어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대표는 "대통합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들은 대통합의 대상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아님, 피눈물범벅될 민생희생과 계엄령 아니곤 수습못할 양극세력의 질시와 충돌을 책임질자+감당할자 누군가? 이제 답할 때가 그것도 오늘뿐이다! 자유한국당+새누리당="한국안보당"탄각국"계선국" 모두 한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