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4일 오후 대한문 태극기 애국집회에 나와서 연설했다.
변대표는 “jtbc와 손석희 사장이 방송통신심의에서 다음 주 판결이 날 것이다”며 “더 이상 손석희는 거론할 가치도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손석희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나 나올 것이다”며 “자신의 호화주택에도 못 들어가고 야반도주했다”고 주장했다.
변대표는 “특검이 테블릿pc에 대해서 어떤 해명도 없었다”며 “이 문제에 대해 자유한국당 어느 누구하나 나서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인명진이 자신을 고소했다”고 분개해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명진은 횃불당에 들어가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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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피눈물범벅될 민생희생과 계엄령 아니곤 수습못할 양극세력의 질시와 충돌을 책임질자
감당할자 누군가? 이제 답할 때가 그것도 오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