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이, 4일 대한문 제16차 탄기국 태극기집회에 참여해 연설했다.
최회장은 “그 동안 국회탄핵과 특검을 보고 헌법상 보장된 법치주의 무죄추정원칙과 불구속 수사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회장은 “탄핵사유 중 얼굴시술에 대한 여성비하 여성차별에 대한 비난을 용서할 수 없다”며 “여성에 대한 차별은 결국 우리 모두에 대한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아님, 피눈물범벅될 민생희생과 계엄령 아니곤 수습못할 양극세력의 질시와 충돌을 책임질자
감당할자 누군가? 이제 답할 때가 그것도 오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