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가대표 선수 최다빈이 공개한 친언니와의 훈훈한 투샷 셀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최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껌딱지. 좋아요.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은 최다빈과 그의 친언니가 함께 찍은 셀카로, 사진 속 자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최다빈의 친언니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원시원한 눈매로 미인형 외모를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짜 우월한 유전자다", "자매가 사이 좋아 보인다",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다빈은 25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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