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가대표 선수 최다빈의 일상샷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델 뺨치는 최다빈 외모'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최다빈이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이 담겨 있었다.
특히 사진 속 최다빈은 빙판 위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풋풋한 17살 여고생의 자태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쁨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쇼핑몰 모델인 줄", "여신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다빈은 25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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