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좋은공연 안내센터 다목적 홀에서는 ‘2017 서울연극브릿지페어’가 개막을 알렸다.
20일, 첫째 날인 ‘2017 서울연극브릿지페어’ 개막에는 연극계 모든 분야의 취업희망자(연기, 기획, 연출, 스태프)가 부스전시 및 컨설팅, 쇼 케이스, 특강을 비롯한 부대행사를 보기위해 모여 들었다.
이날 쇼 케이스에서는
1.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극단 ‘마해’의 (나, 그런데 나)
2. 수원여자대학교 : 시방쿠(WC-변을 닦다)
3. 호원대학교 : 뜬, 구름(구름)
4. 한세대학교 : 푸른봄(청춘해요) 등의 공연이 있었다.
한편 ‘2017 서울연극브릿지페어’는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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