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바로서야 국민도 산다”
11일 시울시청 앞 탄기국 태극기 애국집회에는 충북 단양에 사는 조계종 스님인 청청스님이 와서 뉴스타운tv가 인터뷰를 가졌다.
청청스님은 “모든 국민이 방송에 속아서 태극기 집회 처음부터 참여해 왔다”며 “ JTBC가 말한 테블릿PC가 조작이라고 생각돼 황교안 대통령 대행과 법무장관 등에게 서신을 보내 조사하라고 했다”며 “나라가 바로서야 국민도 산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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