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국의 현실은 정확히 어떤가? 共産化 敗亡(공산화 패망) 5분 전이라는 말이 나오고 북한 평양의 중앙방송은 연일 난수방송을 해 대고 있다. 그것은 남쪽에 있는 간첩, 그들의 공작원들에게 보내는 지령문이다. MB 정부 때는 과격 시위대를 경찰은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막았다.
더 이상 진격이 없었다.
지금은 야당의 어떤 자가 경찰에게 평화집회를 허락해 줘서 고맙다는 경찰 힘 빼는 발언을 한 후, 촛불을 빙자한 시위대는 대한민국 대통령 궁, 청와대 앞 100m까지 진격 했다.
추측컨대 그들은 무력으로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한 현장 답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란 의구심이 든다고 이야기 되고 있다.
기자가 어느 날 토요일 광화문 집회에서 본 바에 의하면 거의 민노총간부 들이 연사로 나와서 군중들을 분노케 하는 말들을 쏟아 냈다.
대통령이 탄핵된 마당에 내자동, 효자동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심정일까? 전에는 남에게 이야기 할 때 청와대 옆에 산다면 어깨에 힘이 들어갈 일이지만 지금은? 한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은 한마디로 “죽을 지경” 이란다.
청와대 인근에 사는 사람은 시끄러워도, 장사가 안 되어도 항의하거나 대안을 모색해 내는 사람이 없다.
경찰이? 경찰은 방어에 급급하다. 軍이? 軍은 잠잠하다. 시민들이 죽어(?) 나가는 데도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다.
대한민국미래연합 강사근 대표가 이 곳 거리에 태극기를 꽂아 이곳이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교회 장로이기도 한 그는 집에서 태극기 깃봉을 묶을 때 하느님께 기도를 한다고 한다.
“하나님, 이 태극기 하나가 천군천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이 태극기를 보고 촛불 집회에 부회뇌동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서 나라를 생각하게 해 주시고 힘이 빠진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에게 힘을 넣어 주소서“
현재 태극기를 청와대가 있는 내자동에서 효자동, 국무총리 공관이 있는 삼청동, 헌법재판소에서 안국동 일대, jtbc가 있는 서소문 거리, 종로통에서 대학로, 서울역 인근, 시청 인근 등에 걸고 매일 한번씩 순찰을 돌고, 3.1절 이전 까지 태극기를 3,000개 다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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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국을 미국에 넘기던지
저런것들이 정치한다고~~~~~ 가서 나가 뒤져~~
미국인지 대한민국인지 구분도 못하는것들이 태극기 집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