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점거농성 중이던 연로한 스님이 옷이 발가벗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국민들의 비판수위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광화문 촛불집회장 박근혜 대통령 성행위 묘사 그림 전시와 표창원 의원 박 대통령 누드사진 전시 논란으로 열 받은 여성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 사건은 시위 중 불교 수행자인 비구스님을 여성 경찰도 아닌 손주 뻘인 남성 경찰이 집단으로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강제로 법복을 벗긴 뒤, 엄동설한에 발가벗긴 채 팬티바람으로 밖으로 끌어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이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나 있을 법한 성폭력이 대한민국 경찰의 손에서 일어난 것이다.

일각에서는 스님이 제 분에 못 이겨 스스로 벗은 것이라고 시선도 있지만 스님의 측근에 의하면 “만약 저항하기 위해 스스로 옷을 벗은 것이라면 멱살 잡혔을 때 몸을 웅크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옷이 벗겨진 뒤에도 가슴이 드러난 알몸을 가리기 위해 몸을 웅크리고 수치감에 울부짖을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라며 개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몸싸움이 예상되는 강제 해산 상황에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여성 경찰 투입과 담요같은 것을 준비했어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해산에만 관심이 있는 경찰의 안일한 태도를 꼬집었다.

이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살인자에게 인권이 있다고 나발불때는 언제고 1심판결도 안난는데 이런 작태를”(세**), “인권을 아는 자들인가? 나라가 어찌 이 지경이 됐는지 눈물이 난다.”(바른**), “천인공노 할 이러한 작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자유주의 대한민국 공권력서 벌어지고 있다는 이 작태를 전 세계 언론에 알려야 합니다. 스님 너무너무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애***)라며 울분을 토로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