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최순실과 고영태 내연"…호스트바 동료 "너무 뻔한 얘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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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과 고영태 내연"…호스트바 동료 "너무 뻔한 얘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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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고영태 내연 의심

▲ 차은택 최순실 고영태 내연 의심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뉴스타운

차은택 씨가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의 관계에 대해 내연관계인 것 같다고 진술을 해 주목받고 있다.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은 23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했다.

이날 차은택은 "검찰에서 최씨와 고 전 이사가 내연관계라고 진술했느냐"라는 질문에 "그렇게 추측된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차은택은 "고영태 전 이사가 (최순실 씨와)싸워서 헤어진 뒤 최순실 씨가 고영태 전 이사의 집에 갔다가 (여자와 함께 있는)그런 광경을 보고 흥분해서 싸운 걸 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를 두고 내연관계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실제 고영태 씨와 함께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동료 A씨 역시 이처럼 말했기 때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씨와 고씨가 내연관계일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선수(호스트)와 손님이 애인 사이거나 친해지거나 단골이면 보통 반말을 한다. 두 사람이 20살 차이가 나는데 반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뻔한 얘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보고 주변 신문기사들을 보니까 그 사람이 맞더라. 당시 (고씨는)민우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고영태 씨는)손님들을 자기 가게로 끌어오는 그런 역할을 하는 속칭 마담이라고 하는 그런 역할이었다. 같은 팀에서 일했던 동생들이 다 같은 연고지, 부산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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