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과 수천가지의 폼목들이 한눈에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전국어디에서나 동네곳곳에 자리잡고 성업중인 편의점들. 프렌차이즈시대의 대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춘추전국시대를 이끌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브랜드 편의점들이다.
이같은 편의점들이 이벤트기획 상품들로 연중 이어지는 착한가격 원플러스원, 투플러스원이 편의점 매출효자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핵가족세대가 늘어나면서 혼밥족(혼자서 식사 한끼해결)들이 간편하게 혼자서 한끼를 해결 하기위해 자주 애용하는 곳이 편의점이다.
24시 간편하고 간단하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는 장점 때문에 편의점 이용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편의점 오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편승해 차별화된 각종상품들로 원플러스원, 투플러스원 하나만싸면 하나더 두 개싸면 하나더로 신조어가 될 만큼, 활인에 덤정증까지 필수 품목처럼 되어있다.
지난해 12월 문을연 초보신규점이라 할 수있는 신세계이마트 편의점, 위드미분당테크노파크점(김형순점주)은 주변 아파트와 지역 상권에 맞는 선택품목에 심혈을 기우리면서 편의점 기획상품들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묘한을 구체적으로 발휘해보겠다는 것이 신년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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