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LH와 귀농·귀촌주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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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LH와 귀농·귀촌주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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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화)요일 LH 본사에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아산시는 지난 1월 10일(화) LH 본사(경남 진주 소재)에서 아산시를 포함한 우선협상대상 7개 시·군과 『귀농·귀촌주택 리츠 시범사업』 시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귀농·귀촌주택 리츠 시범사업』은 인구유입을 통한 농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지자체 공모를 통해 토지를 선정하고, 이를 부동산투자회사가 매입, 30~60호 단독주택단지를 건설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에게 분양 또는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16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를 거쳐 11월 8개 우선협상대상 시·군을 선정했으며, 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LH간 협력을 강화하고, 역할분담을 규정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산시와 LH는 협약에 따라 시범사업 사업구역 및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사업주간사 공모를 통해 금융주간사 및 건설사를 선정해 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한 후, 하반기 토지 매수 및 공사 착공, 2018년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시범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며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문제 해결과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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