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예스병원, ‘2017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 워크샵’ 끝나
죽전 예스병원, ‘2017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 워크샵’ 끝나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7.01.1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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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은 부분마취로 절개 없이 시행

▲ ⓒ뉴스타운

죽전 예스병원이 지난 1월 7일 개최한 ‘2017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 워크샵’을 성황리에 성료 했다고 밝혔다.

죽전 예스병원 척추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샵은 서울 경인 지역의 척추 전문의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허리디스크 및 협착증에 효과적인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의 시연과 최신 지견을 논의 했다.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은 초소형 내시경을 삽입하여 병변 부위를 확인하며, 좁아진 척추관 및 신경공을 넓혀 허리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 방법이다.

절개없이 내시경을 통해 병변부위까지 정확하게 진입하여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근육이나 신경의 손상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반면, 주치의의 고도의 미세시술 능력이 중요하여 전국에서도 몇 곳에서만 시술이 가능하다.

이번 워크샵을 주관한 죽전 예스병원의 전재균 센터장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의 경우 치료를 위해 무조건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고령이나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자의 경우 출혈이나 합병증에 대한 걱정으로 치료에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논의 된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은 부분마취로 절개 없이 시행되며, 출혈과 합병증의 위험이 적어 수술이 어려운 환자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은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현시대에 허리디스크 및 협착증 치료에 효과적인 대안이다.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통해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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