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 매체는 "임창정이 오늘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인 예비 신부와 결혼한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해당 매체는 "임창정의 결혼식에는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임창정의 결혼 상대인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에 세 아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그는 프로골퍼였던 전 부인과 결혼한 뒤 세 아들을 키웠지만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하지만 그 후 막내아들이 혼외자라는 루머가 퍼지자 전 부인 측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셋째를 가진 상황에서 전 남편과 사이가 많이 벌어졌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그는 첫째, 둘째 아들의 양육권을 가지고 키우고 셋째 아들은 전 부인이 양육권을 가지고 키우고 있는 가운데 세 아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우려가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린 세 아들들에게는 예비 신부의 존재와 더불어 올해 태어날 새어머니의 자식이라는 존재가 받아들이기 버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요인도 존재한다. 현재 임창정은 첫째, 둘째 아들을 야구 선수로 키우면서 세 아들과 야구장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운동이라는 끈끈함으로 극복할 것", "부정(父情)을 갖고 많이 대화하길", "예비신부 역할도 중요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의 결혼식은 오늘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식으로 진행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