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옴부즈만 출범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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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옴부즈만 출범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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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거나 불합리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5인의 해결사!

▲ 남양주시 옴부즈만 출범 1주년 맞아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옴부즈만이 오는 29일로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남양주시(시장:이석우)는 도시의 성장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시민의 고충해소를 위하여 지난 2015년 9월 「남양주시 옴부즈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한 후, 12월 옴부즈만을 위촉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제1기 남양주시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서응원 변호사(대표), 조성혁 건축사(부대표), 윤주용 행정사, 신재민 변호사 및 안미영 변호사 등 5인의 전문가는 지난 1년간 12회의 정례·수시회의를 개최하여 14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하여 민원을 해소(의견표명 6건, 조정중재 1건, 이해설득 2건 등) 하였으며, 그 중 2건에 대하여는 감사의뢰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2회의 현장점검과 97건의 전화상담 및 무료상담서비스 제공하여 시민의 고충해소와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는 등 옴부즈만 운영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지방옴부즈만 표준조례안 제정 및 협의회 가입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방옴부즈만의 교류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 옴부즈만인 서응원 변호사는“객관적이고 전문적 입장의 옴부즈만이 노력하여 시민과 공무원의 간극을 메워간다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이라도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성숙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정의 자기통제기능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옴부즈만이 시정의 견제자로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행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석우 남양주시장은“시민의 권리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욕구도 증가하고 있다”며“남양주시 옴부즈만이 시민들의 고충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앞으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충민원이 있는 경우 남양주시 홈페이지·우편·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옴부즈만에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 옴부즈만 활동내역과 주요 고충민원 처리사례는‘2016 남양주시도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로 제작되어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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