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그린티처스(이사장 전병운)는 지난 12월 17일(토) 오후 2시 서초구립여성회관에서 현직 특수교사, 일반교사, 특수교육관련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동계 국제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티처스는 전국의 특수교사들이 모여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교육개발협력NGO라는 점에서 전문성을 가지며, 개발도상국 교육부의 요청을 받아 특수교육지원을 한다는 특별함을 갖는다.
2000년부터 매해 하계, 동계방학을 이용하여 교사들의 국제자원봉사활동과 장애학생들의 해외봉사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동계 국제자원봉사단은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4일까지 케냐, 미얀마,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 특수교사들의 국제자원봉사활동은 ▲1월 4일(수)부터 1월 13일(금)까지는 라오스에서 현지 교육부와 협력하여 수도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에 있는 청각, 시각장애학교에서 특수교육지원을 위한 현지교사 직무연수 및 학생들과의 수업을 진행하고, ▲1월 7일(토)부터 1월 17일(화)까지는 미얀마 양곤시 외곽지역의 학교에서 지역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학급 수업 및 교육지원활동을 진행한다.
▲12월 31일(토)부터 1월14일(토)까지는 케냐 나망가 암보셀리 지역에서 마사이원주민 여성 문해교육과 직업교육 및 현지 학교 학생들의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한다.
붕사활동 후 평가회 및 사후모임은 2월 18일 진행될 예정이고, 그린티처스 홈페이지에서 봉사활동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과 기타 문의는 그린티처스 사무국 전화 02-2088-0100으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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