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정의 면담, 미국에 500억 투자약속에 '뉴욕증시 통신업종 1.47% 올라'
트럼프 손정의 면담, 미국에 500억 투자약속에 '뉴욕증시 통신업종 1.47% 올라'
  • 김지민 기자
  • 승인 2016.12.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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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정의 면담

▲ 트럼프 손정의 면담(사진: SBS CNBC) ⓒ뉴스타운

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을 만난 후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5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미국에 새로 생길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당선되지 않았더라면 결코 이렇게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러한 호조 소식에 미국 뉴욕 증시 다우 지수도 상승했다.

통신 업종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이 미국에 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한 소식에 힘입어 1.47% 올랐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3년 미국 3위 이동통신업체인 스프린트를 인수했으며, T-모바일 인수를 시도하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제동으로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중국 투자에 성공한 손정의 회장은 미국에서 이렇다할 성공을 거두지 못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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