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가 한중 합작영화 '황제의 부활' 배우 캐스팅과 마케팅 프로모션 신인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25일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황제의 부활' 제작사인 ㈜유나미스토리와 영화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나미스토리는 영화 제작을 총괄하고,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는 조연급까지의 배우 캐스팅과 오디션 영화 전반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영화 '황제의 부활'은 성룡의 스승이자 영화 '취권'을 기획한 황정리가 명예 총감독으로 명나라와 조선이 7년간 겪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배경으로 남중국해와 독도의 영토 문제 등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물 간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앞서 유나미스토리는 지난 9월 중국 '화샤종잉(華夏中影)' 문화그룹과 '황제의 부활'에 대한 250억 합작투자 및 공동제작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1일 진행된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와 영화제작사 유나미스토리와의 업무 협약식에는 MBC '김수로', SBS '연개소문'에서 을지문덕과 더불어 고구려를 대표하는 고구려의 명장 강이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배우 김시원을 비롯하여 김영민, 고희준 등의 중견 연기자들과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고 삼국지를 모티브로 삼은 한중 합작 SF드라마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에서 조조 역할로 분했던 김산, KBS '오 마이 금비'에서 남기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민혁, 영화 '깡치' 남자주인공 손우혁, KBS '임진왜란1592' 오다노부나가의 청년 역을 맡은 김채근 등이 참여했다.
아역 대표로는 얼마 전 크랭크업 된 웹드라마 '달의 쉐프'에서 남자주인공 정재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고 웹드라마 '청개구리 교실 시즌1' 주요 배역과 고 김대중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배우 박은혜, 가수 솔비, 바다 등의 한복의상을 담당했던 한복명장 김예진 한복의 메인 모델로 캐스팅된 김형민이 자리했다.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중 합작으로 제작되는 영화 '황제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본사의 마케팅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황제의 부활'의 공개 오디션은 오는 12월 1일부터 온라인 오디션 접수를 시작으로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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