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걸그룹 템파이브(Temfive)가 11월 24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시민 초대 무료 라이브 콘서트와 공연이 끝난 후에도 무료로 CD를 나눠주는 팬사인회로 연말 시민들, 팬들, 직캠족(유저) 아재 팬들과 함께한다.
걸그룹 템파이브가 출연하는 뉴타TV ‘시즌2 제63회 가상현실 360VR(GOVR) 공개음악방송 템파이브 라이브 콘서트’ 편 특집 공개방송 리쥐와 미모의 MC 주다윤의 진행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템파이브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1부와 2부 의상을 갈아입는 최근 강남역 음방 트렌드인 무대의상 비쥬얼 쇼케이스를 보여줄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템파이브’는 음악과 무대를 통해 꿈과 기적을 나누기를 소망한다.
필리핀 현지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한국에서 트레이닝을 거친 후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앨범 미라클(1st single album Miracle)로 데뷔하였다.
‘사라’, ‘레이나’, ‘카티’, ‘로비’, ‘자이라’로 구성된 5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하자마자 섭외 러브콜로 많은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다.
데뷔 후 장애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는가 하면 지난 10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행복 나눔 시상식’에서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지난 8월 31일에는 전 세계로 방송되고 있는 아리랑 라디오 ‘Catch the wave’에 출연하여 라이브 노래 실력을 보여 주었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통해 재미있는 입담으로 애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2016 구로G-Festival 아시아 문화축제, 2016 대구 국제 바디페인팅대회, 2016 청주 세계 무예 마스터쉽 대회 등 크고 작은 무대에 초청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템파이브의 라이브 콘서트 팬사인회는 24일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선착순 방청 가능하다.
모바일로는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스타라이브코리아>를 통해 전 세계에 K-POP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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