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박정민, 과거부터 이어져온 인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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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박정민, 과거부터 이어져온 인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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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박정민 '로미오와 줄리엣'

▲ 문근영 박정민 로미오와줄리엣 (사진: 류덕환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분한 배우 문근영, 박정민의 인연이 화제다.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 특별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배우 박정민과 문근영이 맡았다.

그들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에 맛보지 못 했던 문근영과 박정민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기대해달라. 원작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했다. '언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로맨틱한 사랑의 파트너가 될 그들은 예전부터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들이 속해있는 '87라인' 모임은 1987년생 배우들의 사모임으로 문근영, 천우희, 류덕환, 박정민, 서준영 등이 속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초 그들의 지인인 배우 류덕환의 입대를 앞두고 환송회 자리를 함께 했다. 공개된 사진 중앙에는 먼저 자리를 떠난 박정민이 출연한 영화 '동주'에서의 모습으로 합성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 박정민만의 매력으로 새롭게 변신할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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