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 ‘2017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온도탑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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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2017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온도탑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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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장애인·홀몸노인 등 겨울나기가 이웃사랑 실천

▲ ⓒ뉴스타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서울시 25개 구와 함께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모금운동은 저소득층·장애인·홀몸노인 등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에서 1998년 겨울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연말마다 서울시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모금기간의 시작일인 14일 영등포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출범식을 진행했으며, 사랑의 온도탑을 함께 세웠다. 해당 온도탑은 사람들의 모금액이 모일 때마다 눈금이 올라가며 올해의 목표액인 15억을 달성하면 100℃에 다다르게 된다.

또한 영등포구의 동주민센터 동장 및 동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함께 각 동의 퍼즐을 맞춰 하나가 된 영등포구를 완성시킴으로써,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동 단위로 세세하게 내려가 이웃들에게 직접 도움의 손길로 닿게 한다는 취지의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18일에는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와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 강서희망드림단, 사회복지기관장 등 지역주민 14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풍물패와 합창단 공연 등이 행사의 흥을 돋궜으며, 각 구의 나눔을 실천하는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서울 나눔명사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도 제막식과 함께 진행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더하였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18일 날 있었던 강서구 온도탑 제막식에서, “세상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경기가 어렵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도탑을 보며 많은 분들이 나눔과 이웃 사랑의 정신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지역 주민이 모은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가정․홀몸 어르신․다문화 가정․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질병이나 장애로 고통 받는 가정 등 지역 곳곳의 소외계층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온도탑 제막식은 앞으로 성북구, 마포구, 양천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제막식 뿐만이 아니라 모금방송과 열매달기 행사 등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행사가 각 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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