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제주, 한국미술협회 & 한국작가회의 제주지회에 후원금 전달
롯데면세점 제주, 한국미술협회 & 한국작가회의 제주지회에 후원금 전달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6.11.1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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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제주 윤남호 부점장은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에서 기업상을 수여하받고 있다 ⓒ뉴스타운

롯데면세점 제주 (주) (법인장 김주남)는 기업과 문화·예술 분야의 동반 번영을 위한 메세나 전파 운동에 나서 도민사회 내 화제가 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주는 먼저 지난 9일, 제주도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 시상식 자리에서 기업 시상에 나서 시상금과 미술 대전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미술대전을 주최한 한국미술협회 제주지회와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4년 현재 롯데면세점 부지 내 갤러리 운영을 통해 제주도민의 문화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이에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을 인연으로 제주 도내·외 신진 작가 발굴의 등용문인 미술대전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롯데면세점은 제주도민의 문학적 소양 증진 사업을 위해 (사)한국작가회의 제주지부에 사업기금 1천만원을 지원하였다. 롯데면세점 제주는 자사의 교육장에서 정기적으로 ‘한 줄의 詩가 당신을 生을 관통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를 통해 김 수열 시인을 비롯한 국내 유명 작가를 초빙하여 인문학 강좌를 운영영했다.

이는 (사)제주메세나협회의 메세나 매칭 그란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예술단체를 1대1로 매칭 하여 기업의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보장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문화 예술 분야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롯데면세점 제주 김주남 법인장은 “제주의 지리적 특성 상 문화 예술 분야의 체험 기회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전제 한 후 “이에 롯데면세점은 제주도민들의 다양한 여가 생활 증진과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금번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역과 상생&협력을 모토로 지난 해 7월 제주 현지 법인으로 출범하여, 같은 해 12월에 창립된 (사)제주메세나협회에 ‘이사’ 등급의 기업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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