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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조선 2월호 ⓒ 뉴스타운 | ||
본보가 2004년부터 추적 보도하여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유발했던 유시민의원 관련기사가 월간조선 2월호에 실려 금일부터 발매에 들어갔다.
‘柳時敏 폭력 피해자 4명의 망가진 人生’이란 제하의 기사에는 특히 유시민의원의 보건복지부장관 인사 청문회를 앞둔 시점에서 ‘현재 진행형인 22년 前의 폭행사건’으로 1984년 서울대학교 일부단체 간부들이 불법으로 민간인 4명을 감금, 폭행, 고문, 자백 강요한 사건 피해자들의 최근 현황을 다룬데 대해 일부 네티즌은 "의도적인 기사다“고도 말하며 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실은 조선일보 홈페이지에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수도 없이 달리고 있다.
다른 네티즌은 “기사에서의 ‘민간인 감금·폭행을 현장에서 지휘한 사람이 장관이라니… 柳時敏의 사과라도 한마디 듣고 싶다’는 피해자들의 인터뷰기사는 마치 생생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고 까지 표현했다.
기사에서는 “열린당 柳時敏(유시민·47) 의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되자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林信鉉(임신현·48), 孫瀅九(손형구·41), 鄭龍範(정용범·47), 全基東(전기동·51)씨 등 4명의 시민들이 1984년 柳時敏 당시 서울大 복학생협의회 대표 등 서울大 학생회 간부들에게 감금당한 채 「프락치 활동을 했다」는 자백을 강요받으며 폭행당했다.‘고 적었다.
또 당시 가장 애매하게 폭행을 당했던 全基東(당시 29세)씨의 말을 인용 “柳時敏처럼 부정과 불의를 자행한 자가 인도주의자인 척 행동할 수 있는 세상에 분노할 따름이다‘며 ”柳時敏은 지금까지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집요하게 변명하고, 거짓말을 하다가 기회만 되면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피해자들의 가슴에 끊임없는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柳時敏은 사건 당시 나이가 제일 많은 자로, 현장을 오가며 교묘하게 치고 빠지고 하면서 폭행사건을 주도한 사람입니다“고 적었다.
또 동 사건으로 柳時敏을 비롯 6명의 학생들이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되어 처벌받은 폭행가담자들의 근황으로 柳의원은 열린당 국회의원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되었고, 윤호중은 열린당 의원(경기 구리), 이정우는 변호사, 백태웅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大 교수가 되었다고 실어 현재도 고통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과 대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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