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실시한 소하천정비사업 실적평가는 사업의 조기발주, 추진공정, 자연형하천공법 적용상태, 업무처리 실태 및 우수수범사례 등 소하천정비사업 전반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남도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는 것.
충남도는 지난해 소하천정비사업에 총 202억원(국비59, 지방비143)을 투입하여 16개 시・군의 70개 지구(48km)를 정비했다.
중점 추진내용은 자연형 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하천담당 공무원 직무연찬 세미나를 개최하여 신기술 마인드(Mind) 확산과 건설업무의 능률 향상에 기여하고, 소하천정비사업 구간내 경제성이 낮은 토지를 매입, 자연상태의 하천으로 보전하는 등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자연친화적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자연석 쌓기, 친환경 생태브럭, 자연형 유로 및 여울 설치, 사업시행 설계단계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통・리장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직접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명예 감독관제 실시 등 부실시공을 근원적으로 방지함으로써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등 타시・도의 모범이 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에도 자연과 환경이 조화된 자연친화적인 소하천정비사업에 총 210억원(국비56, 지방비154)을 투입하여 16개 시・군의 66개 지구(45㎞)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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