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매직넘버] 힐러리 68 vs 트럼프 67, 박빙
[미국 대선 매직넘버] 힐러리 68 vs 트럼프 67, 박빙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6.11.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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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제 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와 개표가 8일(현지시각) 본격 개시됐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58)후보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70) 후보가 막판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투개표가 시작되어 미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미국 시엔엔(CNN)방송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확률이 91%로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CNN의 대선예측 프로그램인 "정치예측시장"의 전망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확률은 한 주 전 78%에서 대선 하루 전날인 7일 91%로 급상승했다.

CNN의 확률은 지난 10월 20일 95%로 정점을 찍었다가 26일 90%로 다소 하락한 뒤 연방수사국(FBI)이 클린턴의 '이메일 재수사'를 밝힌 직후인 31일 78%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6일 이 사안을 "무혐의 종결"하면서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확률은 다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반면에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은 지난달 31일 23%에서 7일 9%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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