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전 청와대비서관, 출판기념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정섭 전 청와대비서관, 출판기념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5일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인물로 본 공주 역사이야기' 북 콘서트

▲ ⓒ뉴스타운

김정섭 전 청와대 부대변인이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30분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자신의 저서인 '인물로 본 공주 역사이야기'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갖는다.

'인물로 본 공주 역사이야기'는 480쪽 분량으로, 백제 무령왕에서부터 효자 향덕과 이복, 김종서 장군과 영규대사 등 조선시대 인물, 근대이후 김옥균 선생과 국창 忍堂 박동진 선생까지 공주지역에 영향을 미친 100여 명의 인물들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또, 공주에서 태어난 인물들과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공주에 정착한 인물들을 시대 순으로 기술, 인물 중심의 공주지역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공주에 영향을 미친 역사 속의 인물들을 통해 자랑스럽고 빛나는 역사는 물론 어둡고 슬픈 역사도 함께 기술함으로써 교훈과 반성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김정섭 씨는 "유구한 세월 공주를 만들어 온 선조들은 누구일까 궁금했었다"며, "사실에 근거를 둔 책을 만들기 위해 200편에 가까운 글과 단행본을 참고하고, 구석구석 직접 찾아다니며 옛 어른들의 자취를 살피다보니 '공주에 와서 인물 자랑마라'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공주는 그야말로 인물의 고장임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또, "선조들의 도전과 혁신, 창조의 역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이 구현되길 바란다"며, "인물 중심의 공주 역사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찾고,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섭 씨가 쓴 '인물로 본 공주 역사이야기'는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하거나 공주시 반죽동 봉황서림 또는, 신관동 중앙서림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