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갑순이'에서 '순돌 커플'로 재회한 김소은과 송재림의 '케미'가 뜨겁다.
지난 30일 반송된 SBS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김소은(갑순 역)과 송재림(갑돌 역)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달달한 키스신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우리 갑순이'는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30일 방송분 기준 1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드라마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케미'는 2014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부터 보여졌는데 당시 그들은 '소림 커플'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달달하면서도 능글맞은 일상을 잘 풀어냈던 두 사람은 그 해 10월에 병원 정원을 배경으로 방송된 '우결'에서 시청자들도 당황하게 한 발언을 한 바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송재림은 병문안 온 김소은과 산책 하던 중 "환자복 입었을 때 속옷을 안 입는다"고 그녀를 놀렸으나 그녀는" 지금도 안 입은거야?"라며 "우리 사고 한 번 치자"고 역으로 송재림을 당황하게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우리 갑순이'에서 김소은은 '우결'의 캐릭터와는 달리 갑돌에게 헌신적인 순수한 여인을 표현해 내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2년 전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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