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성우, 안재욱에 배신감 느끼던 시절은 BYE…"일부러 전화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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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신성우, 안재욱에 배신감 느끼던 시절은 BYE…"일부러 전화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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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신성우, 안재욱 부러워 한 사연

▲ 신성우 결혼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15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27일 복수 매체는 "신성우가 오는 12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웨딩홀에서 약 4년간 교제해온 15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신성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구체적으로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기사가 새어 버렸네요"라며 "이 시국에 실시간 검색에 제물이 되는 듯하여 맘이 좀 개운치 못하지만 일정이 잡히는 대로 확실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동료 안재욱의 결혼을 부러워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안재욱의 결혼에 대해 "나보다 결혼 늦게 할 줄 알았다. 배신감 느꼈다"며 "일부러 전화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안재욱이 '먼저 장가가서 미안하다'고 연락을 해왔다. 작년까지는 솔직히 안 부러웠는데 올해는 조금 부러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성우는 오는 29일부터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록키'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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