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과따기 체험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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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과따기 체험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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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가로수길에서 수확기를 맞아 사과따기 체험행사 진행

▲ 충주의 명물인 사과나무 가로수길에서 수확기를 맞아 사과따기 체험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뉴스타운

충주의 명물인 사과나무 가로수길에서 수확기를 맞아 사과따기 체험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충주시는 전국 유일의 사과나무 가로수길을 활용해 사과의 고장 충주를 홍보하는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

24일과 25일에는 관내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국대사거리부터 건국대방향 구간에서 이틀 간 사과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 주부블로그기자단, 서울블로그 기자단 60여명을 초청해 사과따기 체험 및 우수농장을 탐방하며 충주를 홍보했다.

체험행사로 사과나무 가로수길에서 수확한 사과는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30여개의 복지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이석세 과장은 “충주사과나무 가로수길 체험행사는 지역대표 특산물인 충주사과를 홍보하고, 또한 수확한 사과로 소외계층을 돕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나무 가로수길은 충주의 관문인 건국대사거리를 중심으로 기존 3개 구간 4.9km를 포함해 2013년 추가 조성된 충주역~칠금사거리~금릉교 구간 1km 등 총 5.9km로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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