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논현동 더디자이너스호텔 강남점에서 ‘제1회 엔젤스 파이팅’ 대회 계체량심사에서 여성 출전자 가수 김정화와 베트남 배우 인미가 계체량 통과 후 서로 마주보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스 파이팅’은 입장수익 전액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착한 격투기 대회로 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과 화끈한 라이벌 대진이 펼쳐진다.
이름: 김정화
나이: 32세
신장: 165cm
체중: 55Kg
전적
2016 피트니스스타대회 스포츠모델 1위 그랑프리 챔피언 PRO
2016 피트니스스타대회 스포츠모델 1위
2015 NABBA WFF KOREA2015 세계대회선발전 2위 입상
2015 전국뷰티바디챔피언쉽 뷰티바디 1위 입상
2015 전국피트니스챔피언쉽 피트니스댄스 1위 입상
주특기: 없음
별명: 없음
이름: 인미
나이: 26세
신장: 165Cm
체중: 48Kg
전적: 없음
주특기: Boxing, Wushu thai
별명: 없음
(대회 출전 선수 프로필 자료=엔젤스 파이팅 제공)
사진·취재=뉴타TV 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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