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 임수정 만난다…"꼭 호흡 맞춰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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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 임수정 만난다…"꼭 호흡 맞춰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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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 임수정과 시네마톡

▲ '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 임수정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뉴스타운

'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이 배우 임수정과 만난다.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 1관에서는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상영 후 이와이 슌지 감독과 임수정이 참석하는 특별한 시네마톡이 진행된다.

평소 서로의 팬임을 밝혀온 두 사람이 만나는 시네마톡은 이번 내한 행사 중 유일하게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기에 영화 팬들에게 보다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11년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당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로 영화제에 방문한 임수정과의 만남에서 이와이 슌지 감독은 "임수정이 출연했던 작품들을 인상 깊게 봤다. 꼭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며 강한 호감을 표시한 바 있다.

임수정 역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개봉과 내한 소식을 접한 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네마톡에 참석하기로 해 감독을 향한 무한한 신뢰와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특별히 이번 시네마톡에서는 국내 개봉하는 인터내셔널 버전이 아닌 러닝타임이 3시간에 달하는 스페셜 에디션 버전이 상영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는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랜선 무비로 28일(오늘) 극장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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