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곡 ‘기가막혀요’로 인기몰이 중인 트로트 아이돌 가수 ‘전민경(URBAN어반엔터테인먼트)’이 22일 목요일 지하철 강남역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택배회사 CEO 가수 ‘윤성’에게 애정을 듬뿍 담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홍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상에서 전민경은 “안녕하세요. ‘기가막혀요’의 신인 트로트 가수 ‘전민경’입니다”라며 “윤성 팬분들 사랑하고요. 앞으로도 힘내세요~감사합니다(손 흔들며 인사)”라고 응원했다.
전민경은 밝은 표정으로 특유의 귀여움을 뽐내 보는 삼촌팬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9월 2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뉴타TV ‘시즌2 제54회 가상현실 360VR(GOVR) 공개음악방송 윤성밴드 행복나눔콘서트’ 특집 편에 가수 윤성이 출연해 2시간 동안 단독 콘서트로 꿈의 무대를 펼친다.
이날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신인 걸그룹 버블캔디 ‘빛나’와 대신맨 ‘정상수’가 공동 MC로 진행을 맡았으며 버블캔디 ‘빛나’가 스폐셜 MC 신고식 무대를 예고해 누리꾼들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