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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주대학교 교수임용비리로 떠들썩하지만 아직 네티즌과 대부분 교수들이 모르고 있는 비리가 또 있어 이해를 돕고자 이 기사를 올린다.
지난해 제보자 김귀만 전 전주대 강의전담교수가 차마 제보하지 못한 사실이다. 즉 같은 연구실을 쓰던 교수들은 다치지 않게 하려는 의도에서 외부 신임교수들의 비리만 폭로하고 내부 교수들의 비리는 마음에 묻어둔 몇가지가 있어 오늘 밝히고자한다.(이는 공개된 비밀이다)
1) 지난해 비정년트랙 전임강사 채용 공고 전 교양학부 영어담당 외국인 객원교수는 모두 13명이었다. 12월에 공고도 내지 않고 2명을 더 채용하였으며, 이미 15명 객원교수를 확보한 상태에서 다시 <비정년트랙 외국인 전임강사>15명을 뽑는다는 광고를 실어 기존의 객원교수 15명을 100% 전임으로 승진?시켰다. 즉 허위광고인 셈이다. 이에대해 인사담당자는 기존의 15명 외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하였다. 이에 대해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외국인 영어 객원교수 15명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15명을 뽑는다는 광고가 허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15명의 개원교수 외에 다른 15명을 추가로 비정년 교수로 채용하였다면 외국인 강사는 모두 30명이 되며, 내국인 강사까지 합치면 40이 되는데 40며의 교수가 담당할 강의가 전주대에 있을가? 그러므로 이는 분명히 기존의 외국인 영어객원교수들을 비정년 전임강사로 승진시키려는 수단이었다.
2) 일본어 비정년트랙 외국인 전임강사 1명을 뽑았는데 담당자 말로는 기존의 객원교수 타무라 교수를 포함하여 2명이 지원하였는데 한 사람은 서류미비(목사추천서 미 제출)로 서류에서 탈락하고 타무라 교수가 전임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확인해 본 결과 타무라교수 역시 목사추천서를 제출하지 못하였으며, 면접도 거치지 않고 비정년트랙 전임강사가 되었다.
3) 2004년 객원교수모집 공고를 내고 수십명의 객원교수를 초빙하였다. 당시 인사담당은 별 문제가 없는한 5년까지는 신분을 보장한다는 구두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2005년 12월31일자로 그 당시 공채로 임용된 객원교수전원에게 <재임용 탈락>이란 통보를 하였다. 이는 엄연히 일방적인 계약 파기인 것이다.
4) 중국언어문화전공 원어민 객원교수 서모 교수도 재임용탈락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강의 시수가 부족, 즉 교수가 넘쳐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비정년트랙 원어민 전임강사와 정년트랙 내국인 전임강사를 추가로 뽑은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5) 독일언어문화전공에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합쳐서 학생이 14명밖에 안된다. 그럼에도 교수는 조정훈, 김충식, 편영수, 패터하프너 등 4명이다. 그 중 조정훈과 편영수교수는 각각 언어문화학부장과 교양학부장(편영수는 교무부처장까지 겸직) 보직을 맡고 있다. 학생이 없다는 이유로 원어민 객원교수 패터 하프너는 6년간 학교에 공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임용 탈락하여 본국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6) 이렇게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 교수임용에서도 전주대 출신과 전직 강사(객원교수포함)들에게 추가 점수는 커녕 서류에서부터 탈락시킨 것은 비리가 아닐 수 없다.
이상은 전주대에 몸을 담았던 기자의 측근이 제보한 사실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전주대의 추악한 모습이 드러 날 것이다. 전일환, 강성 등 비리 관련자들을 일괄 사퇴시키는 것은 물론 중징계가 있어야 할 것이다. 황우석 박사가 나라망신을 시킨 판국에 전주대는 학생들과 동문들 망신을 톡톡이 시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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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동안 소리없이 외쳤어도 아무런 변화는 없ㄱ고
도리어 그나마 남은 신교수, 조교수 같이 동문 출신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사람들 마져 싸그리 축출해대잖아?
이건 분명히 학교가 미쳐가고 있다는 징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