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술남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2.556%(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753%p 하락한 수치다.
'혼술남녀'는 혼자 술을 마신다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혼술족'을소재로 한 작품으로 노량진 학원가를 배경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들과 노량진 학원 강사들의 이야기를 그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배우들은 현실과 같은 퀄리티를 만들어내기 위해 촬영 중 실제 술을 먹으며 연기를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혼술남녀' 제작발표회 당시 배우들은 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키는 "공시생 3인방(키, 공명, 김동영)으로 많이 뭉친다. 촬영 전 저희 집에서 뭉친 적이 있었는데 동영 씨와 저는 그날 밤 기억이 안 난다. 그런데 공명 씨가 다 챙겼다"고 말했다.
이에 공명은 "그날은 컨디션이 좋았고, 형들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석진은 "저는 애주가이지 많이 마시는 건 아닌 것 같다. 건강하고 팔팔한 공시생 3인방이 잘 마시는 것 같고 '한 짝은 마신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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