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대표 이장규)는 스마트 TV, IoT, 셋톱박스 용 반도체 선도 기업인 미국의 시그마디자인社(Sigma Designs Inc., 이하 ‘시그마디자인’이라 함)와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 공략을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하였다고 5일 밝혔다.
금번 포괄적 사업협력 계약에 따라서 텔레칩스는 저전력 SoC 기술 및 제품을 제공하고, 시그마디자인은 15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비디오 IP 셋톱박스 소프트웨어 기술과 검증된 HDR 기술 (HDR 10, HLG, Dolby Vision, 등)을 제공하여 4K UHD급의 셋톱박스 반도체 제품인 Alligator와 Fox (모델명: SMP89xx시리즈)를 공동 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을 양사의 통합 브랜드인 ‘TSDS (Telechips Sigma Designs Semiconductor)’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양사의 고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셋탑박스 용 SoC 제품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또한, 치열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R&D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 협력으로 텔레칩스와 시그마디자인은 개발제품의 R&D 비용을 공동 부담함으로써 효율적 개발을 가능케 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텔레칩스의 이장규 대표는 “최근 글로벌 셋톱박스 주요 반도체 공급업체인 브로드컴과 아바고의 인수합병과 STMicro의 셋톱박스 시장 철수 등 글로벌 시장의 변화는 텔레칩스가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금번 시그마디자인과의 협력을 통해 단기간에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2020년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 3위권 진입이라는 비전 실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그마 디자인의 씬트랜 대표는 “텔레칩스는 세계적 수준의 저전력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라며, “금번 협력을 통해 텔레칩스의 저전력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시그마 디자인은 15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IP 연구에 보다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발된 제품을 시그마 디자인이 강점을 가지는 북미와 유럽, 그리고 텔레칩스가 강점을 가지는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공동 마케팅 함으로써 고객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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