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8일 일요일 오후 5시 홍대입구에 위치한 라이브하우스 스테이라운지에 요즘 홍대에서 가장 뜨겁다는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으로 제2회를 맞이하는 ‘a Piece of Peace Music Festival(이하 PPMF)-Acoustic night’은 총 6팀이 참가하여 감성적인 어쿠스틱 나잇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015B(공일오비) 장호일을 주축으로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록음악을 표방하는 팝 록밴드 EZEN(이젠), 수많은 아티스트와의 협연으로 서울 문래동을 중심으로 ‘문래동 옥상 콘서트’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밴드 ‘Ever new(에버뉴)’, 2013년 1집 Blossom을 발표한 후 홍대 라이브하우스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 ‘Grape T(그레이프티)’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피아니스트겸 싱어송라이터이자 이번 5월 EUROPASS라는 신곡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Illino J’, 많은 방송에서 사랑받고 있는 감미로운 사운드의 밴드 ‘vanilla mousse(바닐라무스)’ 역시 가을 발매 예정인 신곡을 처음으로 들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Keiz entertainment(케이즈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성호는 “물론 세계평화도 중요하지만,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죠. 솔직히 딱 와 닿지도 않고요. 그보다는 우리 주변의, 우리에게 보이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작은 평화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자선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원래 제1회 PPMF는 올해 여름 일본 긴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1회 일본 페스티벌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아직까지는 일본 등 외국에서 k-pop 하면 아이돌 음악의 이미지가 강하거든요. 한국 아이돌 음악의 수준은 정말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세계 젊은 층의 음악 트랜드를 한국이 이끌어갈 날이 오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봐요. 하지만 한국에는 아이돌뿐만 아니라 멋진 사운드를 내는 좋은 밴드 뮤지션 역시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어요. 일본밴드와 협연도 준비하고 정말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었죠”
“하지만 현지 사정으로 제1회 PPMF는 취소되었고 이번이 실질적인 PPMF의 첫 공연입니다”
“일본 때는 클라우드펀딩 형식으로 준비를 했었는데 확실히 SNS, 인터넷만으로 바다 건너의 페스티발을 홍보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계속 일본에만 가있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그때 한번 고생해보니까 이번 한국 공연은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공연 잘 마치고 일본은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공연 상세내용은 Keiz entertainmen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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