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금산군정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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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금산군정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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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인프라 구축...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준비

^^^▲ 인삼을 손질중이다.
ⓒ 뉴스타운 김동권^^^
「선진국 수준의 길 힘차게 열어갑니다」라는 기치아래 힘차게 출발한 2005년도 금산군정은 중장기 미래지향적 청사진을 구체적인 가시권으로 끌어 들임으로써 지역발전의 가속화구도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에코뮤지엄의 관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금삼미래비전 아젠다 2015, 인삼약초의 경쟁력을 위한 신활력 사업과 인삼헬스케어특구지정 등 건강도시로서 금산군이 열어갈 미래비전의 청사진이 확보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올해 금산군정의 보람과 희망은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착실한 준비에서 확인된다. 인삼약초산업 발전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인삼엑스포의 성공여부는 금산의 미래를 담보하는 큰 행사라는 점에서 군정의 무게가 비중 있게 쏠렸다.

인삼엑스포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농업인경영인대회와 제25회 금산인삼축제, 제57회 충남도민체전의 성공개최는 역대 최고라는 찬사 속에 금산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각인시킨 쾌거로 꼽힌다.

SOC 등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인삼약초시장은 확실한 진전을 가져왔다. 금산IC에서 인삼약초시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4차선 확․포장 완공과 인삼종합전시관 우회도로의 착공은 만성적인 교통제증의 해소는 물론 물류산업의 혁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금천대교~금삼교간 4차선 확,포장, 시장중심에 조성되는 다목적광장과 주차장, 흰털바위 주차장 그리고 세계적인 인삼약초시장의 규모에 걸 맞는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의 준공, 인삼종합전시관 리노베이션 등의 굵직한 사업은 인삼약초시장의 변화에 큰 힘을 실었다.

인삼약초거리 가로망 개선의 일환인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3곳의 주요거점에 설치되는 상징물 건립사업, 수삼시장 현대화 사업, 인삼광장 절개지 조경공사도 시장의 면모를 일신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더불어 금산인삼에 대한 생산이력제(GAP) 도입, 금산인삼푸드피아 건설 등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 신활력사업의 성공적인 출발, 그리고 인삼헬스케어특구 지정은 시장발전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로서 기대감이 높다.

금산인삼약초의 건강성을 기반으로 하는 군단위 최초의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회원가입과 금산군보건소의 한방건강증진 HUB보건소 지정도 인삼약초고장의 자긍심을 키워준 커다란 수확으로 꼽힌다.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기대감 충족도 돋보인다. 5월 금산기적의도서관 개관과 운영은 금산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부풀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공연 유치 등 다락원 대공연장은 중부권 최고의 공연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금산발전을 20년 앞당겼다고 평가되고 있는 금산읍 도심의 ㅁ자형 도로개설 및 전신주 지중화사업과 자연친화형 하천정비사업은 쾌적한 도시만들기의 큰 몫을 해내고 있으며 다락원은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대한민국 건축물 BEST 7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민들이 자긍심을 높이는 수상기록도 돋보였다. 전국 자치단체 민원행정 국무총리상, 산림육성 대통령상, 제2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산안2리 자연생태 우수마을 지정, 지방도로사업 충청남도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

또 청소년 건강부문 충청남도 대상, 자활근로 평가 충남도 최우수상, 충남장애인 기능대회 금․은상 수상, 제13회 충청남도농어촌발전대상에서는 3개부문 석권 등 값진 열매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올해의 성과와 진전을 바탕으로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통해 새로운 금산건설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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