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부산행'은 개봉 첫날 87만 명, 개봉 5일째 500만 명, 개봉 일주일째 1004만1857명, 현재까지 1091만7109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감독 연상호는 지난 7일 1000만 관객 돌파에 대해 "첫 실사 데뷔작이 이 정도로 흥행을 거둘지는 예상치 못 했다. 올 여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이런 기적이 생긴 것 같다"라며 겸손을 잃지 않았다.
같은 날 배우 공유는 "굉장히 짧은 기간에 무려 100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 동원을 하게 됐다"며 "믿기지가 않고 얼떨떨한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행'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1000만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화 '부산행' 촬영 도중 에피소드에 관해 배우 최우식과 배우 마동석은 '찜통더위'를 꼽으며 "촬영 현장의 날씨로 인해 힘들었지만 재밌었다"며 소소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부산행'은 지난 5월 제69회 칸영화제에서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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