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전년 반기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올 해 상반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이사 강국진)는 2016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12억 4400만원, 영업이익 45억 7700만원, 당기순이익 24억 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상반기보다 각각 47.60%, 36.4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척추 임플란트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거래처도 꾸준히 확대되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고 전했다. 실제로 올 해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여 각각 29.19%, 129.57% 기록하였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설립 초기부터 다국적업체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시장에 뛰어들어 척추 임플란트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제품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개척해 왔다. 그 결과 스탠퍼드 대학병원, UC샌프란시스코 메디컬센터 등 미국 유수의 병원을 비롯하여 100여곳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앞으로 기존의 척추부문의 사업성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재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하여 무릎관절 쪽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국진 대표는 “척추 임플란트로 미국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당사는 앞으로 사업포트폴리오 확대 및 해외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여 지속성장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2008년 12월 설립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국내외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의 척추 수술에 사용하는 척추 임플란트를 개발하고 있다. 척추 임플란트는 퇴행성 척추 질환, 척추골절, 척추측만증, 목디스크 등과 같은 척추질환 치료의 표준 수술방법인 척추 유합술 및 고정술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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