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장혜진·기보배와의 금은동 대결 언급 "운이 따라줬으면" 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미선, 장혜진·기보배와의 금은동 대결 언급 "운이 따라줬으면"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미선, 장혜진·기보배와의 금은동 대결 언급

▲ 최미선, 장혜진·기보배와의 금은동 대결 언급 (사진: MBC 뉴스) ⓒ뉴스타운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이 동료인 장혜진·기보배와의 금은동 대결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미선은 11일(한국 시간)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러시아의 인나 스테파노바에 7-3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뒤이어 장혜진, 기보배도 8강행을 확정 지으면서 여자 양궁 대표팀의 세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최미선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이기고 올라가야 결승에 가서 만날 수 있다"며 "운이 따라줬으면 한다"라고 야무진 바람을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세 선수의 대진표는 잘 짜인 가운데 최미선, 기보배, 장혜진은 오늘 오전(한국 시간) 차례대로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