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피지에 대승을 거뒀다.
독일은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최종 예선전에서 피지에 10-0으로 대승을 거둬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승을 거둬야 조 1위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독일은 경기 초반부터 피지를 압박했다.
이날 첫 골은 한국 대 독일 경기에서 마지막 동점 프리킥 골을 넣은 세르주 냐브리가 전반 8분 선제골을 기록해 골 폭풍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어 닐슨 페테르센, 막스 마이어의 연속골이 터졌고 페테르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독일의 공세는 이어졌다. 마이어의 해트트릭으로 8-0을 만들었고 페테르센이 2골을 추가해 경기는 10-0으로 마무리됐다.
다득점으로 승리한 독일은 오는 14일 오전 1시(한국시각) D조 1위 포르투갈과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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