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양파TV 뉴스, 양파뉴스 인터넷 신문사 법 강화기준에 따른 재등록 완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양파TV 뉴스, 양파뉴스 인터넷 신문사 법 강화기준에 따른 재등록 완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사회를 선도하고 국민의 알권리 실현 및 열린사회를 향해 바른 언론의 길에 앞장' 설 것을 약속

▲ ⓒ뉴스타운

양파뉴스(대구포스트)는 2016년 8월 12일자로 신문법 재개정에 따른 요건 사항이 충족되어 재등록을 완료했다.

기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현행 취재 및 편집 인력 3명 이상 고용에서 5명 이상으로 증원 ▲상시 고용을 증명할 수 있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중 1가지 이상 가입내역 확인서 제출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공개 의무화가 있었다.

▲ ⓒ뉴스타운

이에 양파뉴스는 "신문법 재개정에 따른 충족을 만족시켰으며, '인터넷종합 일간신문으로 지역별 업종별 뉴스네트워크를 통해 지식 정보사회를 선도하고 국민의 알권리 실현 및 열린사회를 향해 바른 언론의 길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밝혔다.

또한, (주)양파TV 뉴스는 "신설 법인으로 열정적이고 전문화된 인재를 고루 발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실적 위주의 인사를 실시해 책임경영을 강화 시청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 노력을 경주 할 방침입니다."고 전했다.

(주)양파TV 뉴스와, 양파뉴스는 대한민국 수호자를 자임하는 '뉴스타운', 향상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문고뉴스'. 춘추필법 정론직필의 '대구소리'와 함께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