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진태의원)에서는 8월 4일 새만금특별법개정을 통한 내국인출입 카지노 신설에 대한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전문]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내국인 출입허용 카지노 신설 추진 소식은 그때마다 폐광지역 주민들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고 있다,
강원랜드 카지노는 석탄지역 사양화에 따른 폐광지역의 경제 회생과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것으로 2025년까지 카지노 독점 운영권을 법적으로 보장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위해 절대적으로 기여했던 폐광지역 주민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한 국가적 보상의 일환인 것이다.
그러나 그 보상이라는 것도 아직 지역 경제회생에는 턱 없이 부족하고, 최근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폐광정책으로 인해 그나마 몇 남아있는 탄광마저도 문을 닫거나 축소해야할 상황으로 폐광지역이 또 다른 생사의 기로에 서있다.
오히려 지금은 폐광지역의 회생을 위해 좀 더 집중적인 지원과 대책을 강구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사행성 거대자본과 손잡고 전북 새만금지역의 발전을 빌미로 내국인출입 카지노 신설계획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위법적 발상을 넘어 현 폐광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완전 박탈하려는 행위나 다름없으며, 이를 추진하고자하는 국민의당 김관영 국회의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신설에 대한 일련의 발상과 행동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폐광지역의 회생을 위협하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강원도민과 함께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2016. 8. 4
새누리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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