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27일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인천상륙작전'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은 자축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CJ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개봉 5일째 200만 명 돌파!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의 깜찍 브이샷 공개! 안 보신 분들은 어서어서 극장으로~"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인천상륙작전' 배우들은 무대인사를 하는 중에 200만 명 돌파 소식을 듣고 사진을 찍었다.
또한 이들은 무대인사를 하러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인천 무대인사 레알 인천에 상륙하러 가는 길ㅋㅋㅋ 배우들 넘나 신나심 귀욥귀욥"이라는 글과 이정재, 이범수, 이철민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이철민은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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